28歳9ヶ月で一度も行ったことのない韓国へ語学留学しその生活の出来事を書き綴ってきた。 現在、帰国し日本での生活を開始した。 これから、また一から出直しだ!頑張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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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な

Author:あんな
札幌大好き☆30歳(おんな)
仕事を辞め、第2の人生を探しに
2005年12月から韓国へ語学留学
2006年8月帰国
現在、新しい人生を歩み始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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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8月16日(水)修了式が行われます。
そこで、一応4級代表でスピーチを頼まれた私が考えた原稿を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 학생 안나라고 합니다.

오늘은 4급 핵생 대표로서 발표하겠습니다.

제가 한국어를 배우게 된 동기는 한국어 글씨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에 관심이 생긴 후 일본에서 일하다가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 때는 한국어는 일본어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다른 날라 언어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일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작년 12월에 한국에 와서 2급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급에서 공부 시작했을 때 선생님이 말하시는 것을 이해하기는커녕 자신의 의지도 전할 수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2급 중간 시험을 못 봤고 한국 생활에도 적응을 못 해서 매일 일본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3급에 들어와서 겨우 한국 생활에도 익숙해져서 한국 친구도 생긴 덕분에 마음이 편하게 공부했는데 일주일 1번 3분 말하기가 있었기 때문에 항상 공치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그 3분 말하기 덕분에 말하는 것에 조금씩 자신이 생겼습니다.

4급에서는 2급,3급과 달리 교과서의 주제가 갑자기 어려워졌습니다.
인류의 미래,장애인,환경 문제,난민 문제 등의 주제가 나와서 그것에 대해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토론하거나 해결책을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한 적이 없었으니까 생각만으로 힘들었습니다.
급마다 여러 가지 고생이 있었지만 이제 무사히 4급을 수료할 수 있게 돼서 아주 기쁩니다.
사실은 저는 이번 학기로 일본에 아주 귀국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어 공부는 아직도 충분하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여러분에 못지않게 일본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만나던 것은 뭔가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여기에 와서 같은 시간을 보낸 것은 인연이 아닙니까?
4급 교과서에 있던[옷긱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은 맞는 것 같습니다.
나라뿐이 아니라 나이도 다른 사람들과 이렇게 만난 것은 인연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저는 여기서 만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이 인연을 잊지 않고 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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